해원.解寃 - 일몰!
"그 시절 나는 짐승 그 이상이었다. 때로는 설악산 용아장성으로 그 다음날은 내연산으로, 저녁 무렵 집을 나섰고 새벽 미명에 영남 알프스 실크로드 마루금에 섰다. 朝國의 山野는 내가 그려본 그 이상으로 아름다움과 사랑, 열정을 吐해내고 있었다."
<승학산의 일몰>
<변산반도의 일몰>
<설악산 공룡능선의 일몰>
<청산도 일몰>
<무명 어느 섬의 일몰>
<태안반도 꽃지의 일몰>
<설악산 소청의 일몰>
<우이도의 일몰>
'나의 관련 이야기 > 나의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산에서만 즐기던 설경이 대구에. (0) | 2010.03.13 |
---|---|
송규선-나의 이야기 1. (0) | 2010.03.02 |
‘2009년 여름휴가’와 ‘山에 대한 小考’ (0) | 2009.08.02 |
病床에서의 斷想!! (0) | 2009.07.21 |
내가 가입한 산악회! (0) | 2009.02.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