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도 누군가는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.
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군시절을 거쳐 복학 후 대학교 졸업할 때까지 교회다녔습니다. 그 후 교회보다 산에 반 미쳐 휴일에는 산에만 다녔습니다. 그러다 35년 만인 2015년 11월 17일부터 대구시 수성구 드림교회에 다시 다니기 시작했습니다.
오늘도 주일예배 보고 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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